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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포토]지자체나 공공기관, 학교 등지에서는 지진대비 훈련이 이전보다 자주 열리고 있다.
문재인 대통령 역시 당장의 열매에 집착하지 말고20년 후에 ‘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’는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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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원은 심리전과 동시에 ‘오프라인’ 활동도 병행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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